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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HST Forum

[기사]   [김동익 교수 연구팀] 삼성서울병원, 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 통한 ‘버거씨병 치료효과’ 재입증
등록일 2016/03/17
조회수 3,902

 

 

  

 

 

김동익 교수

(의과대학 혈관외과, SAIHST겸직)

 

 

 

2016 Jan 21;6:19690. doi: 10.1038/srep19690.

Early Results of Clinical Application of Autologous Whole Bone Marrow Stem Cell Transplantation for Critical Limb Ischemia with Buerger's Disease.

 

 



 

▶ 삼성서울병원, 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 통한 ‘버거씨병 치료효과’ 재입증 [아주경제]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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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파이낸셜뉴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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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줄기세포 만병통치 오해…아직 걸음마 수준” [에너지경제]  2016.02.21.

 

 

 

 

김동익 교수 연구소개     [프로필 보기]  

저의 실험실은 동맥경화증, 버거씨병 또는 당뇨병 등으로 인해 동맥이 막혀서 통증 및 피부 궤사 등을 초래하는 허혈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실험실이다. 주된 연구과제는 고효율의 줄기세포개발과 생분해성 인공혈관 개발이다. 지난 10여년간 다수의 국책과제 및 병원과제를 통해 많은 연구 업적을 이룩하여 2013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하지허혈증에 대한 자가골수줄기세포 이식술”에 대해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은바 있다. 이미 허혈증 개선을 위한 1세대 줄기세포 연구는 마무리 된 상태로서 향후 상용화를 통해서 다수의 환자들에게 시술이 가능한 줄기세포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저산소 배양환경을 이용하여 고효율의 줄기세포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이 분야는 향후 수년 이내에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혈관이 막힌 경우 우회수술이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법이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길에 이용되는 소재가 필요하게 된다. 이때 가장 좋은 소재는 자가혈관이지만 인체에 사용 가능한 자가혈관은 극히 제한 되어 있으므로 자가세포를 도포한 생분해성 인공혈관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분야는 조직공학적 인공혈관제조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우수한 소재 개발을 위해서 이 분야의 전문 KIST팀과 함께 연구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좋은 성적이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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