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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경 교수] 중앙SUNDAY ‘유전성 대장암 막으려면‘
등록일 2018/05/29
조회수 1,457

[칼럼] ‘엄마가 50세에 대장암이면 딸은 40세에 꼭 내시경을’ 

 


장동경 교수

(SAIHST 디지털헬스학과)

 

 

유전성 대장암 막으려면

 

대장암은 유방암과 함께 가족 단위 발생이 많은 암이다. 대장암 환자의 20~25%는 가족력이 있다. 1차 직계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자녀 중에 대장암 환자가 한 명 있으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도는 2~3배 증가한다. 또한 대장암 발병이 두 명이거나, 혹은 한 명이라도 50세 미만에 발병했다면 위험도는 3~4배 증가한다.

부모 형제 중에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최근 우리나라와 국제 권고안을 종합해 보면 분변잠혈검사 단계를 거칠 것 없이 40세에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부모 형제 중 두 명 이상의 대장암환자가 있거나, 한 명이라도 60세 이전에 발병했다면 그 직계 가족들은 40세부터, 또는 대장암 환자의 진단 당시 나이보다 10년 먼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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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가족력, 이전에 용종을 제거했던 병력, 만성염증성 장질환, 유전성 대장암 등 대장암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혈변, 배변 습관 변화 등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아직 젊은 나이라도 대장내시경으로 적극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검진의 시기와 방법도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

 

 

▶ 기사: 엄마가 50세에 대장암이면 딸은 40세에 꼭 내시경을(중앙SUNDAY/2018-04-07)

 

 

 

장동경 교수_중앙선데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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