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소개SAIHST에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자연과학, 약학, 공학, 경영대학 등 Health Science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과학을 선도할 역량있는 교수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이원재 교수 / M.D., Ph.D. |
이름 : 이원재 M.D., Ph.D.
소속 : 의과대학/영상의학
직급 : 교수
캠퍼스 : 삼성서울병원 캠퍼스
연구실 : 본관 영상의학과 내
E-mail : wjlee@skku.edu
Homepage :
실험실명 :
참여학과 : 융합의과학과, 의료기기산업학과, 디지털헬스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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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개
1995년 1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에서 복부영상의학을 세부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간담췌 영상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초음파검사는 초음파조영제를 이용한 간종양의 진단 기법을 개발하는데 기여하였고, 최근에는 CT나 MRI를 초음파와 동기화시킨 융합영상을 연구하고 있다. CT는 다양한 간종양의 CT 소견에 대한 연구 업적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간이식과 관련하여 3D 영상 기법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MRI는 gadoxetic acid-enhanced 3T MRI를 이용하여 간암과 관련된 간결절들에 대한 MR 소견과 그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 업적들이 있다. 분자영상 분야에서는 human HCC에 대한 nude mouse model을 개발하고 micro-ultrasound나 micro-MRI를 이용하여 중계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소동물 모델에서 간암을 항암 치료한 후 micro-ultrasound를 이용한 치료 효과 판정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같은 동물 모델에서 다양한 Mn-based nanoparticle들을 주입한 후 얻은 micro-MRI 소견들에 대한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메디슨에서 개발하는 최첨단 초음파기기의 개발을 위한 산하협동에 참여하고 있다. ■ 연구분야 키워드 복부영상의학, 간담췌 종양, 간이식, 초음파, CT, MRI, 조영제, 융합영상, 3D영상, 분자영상, micro-ultrasound, micro-MRI, 나노입자. ■ 학력 및 경력 1983 의학학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전공의 수료, 서울대학교병원 진단방사선과 1994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 대표 업적 1. Fe3O4/MnO hybrid nanocrystals as a dual contrast agent for both T1 – and T2-weighted liver MRI. Biomaterials 2013; 34: 2069 2. Hypovascular hypointense nodules on hepatobiliary phase gadoxetic-enhanced MR images in patients with cirrhosis: potential of DW imaging in predicting progression to hypervascular HCC. Radiology 2012; 265: 104 3. Diagnostic accuracy and sensitivity of diffusion-weighted and gadoxetic acid-enhanced 3-T MR imaging alone or in combination in the detection of small liver metastasis (< 1.5 cm in diameter). Invest Radiol 2012; 47: 159 4. The minimal ablative margin of radiofrequency ablation of hepatocellular carcinoma (> 2 and < 5 cm) needed to prevent local tumor progression: 3D quantitative assessment using CT image. Am J Roentgenol 2010; 195: 758 5. Early hepatocellular carcinoma: three-phase helical CT features in 16 patients. Korean J Radiol 2008; 9: 325 |